‘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추성훈이 파격적인 헤어 변신으로 현지 여심을 사로잡는다.
오는 20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SBS Plus, 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3회에서 추성훈은 숙소 체크아웃 전 동네 미용실을 찾아 샴푸와 두피 마사지를 받는다.
이때 미용실 원장은 “잘생겨서 잘 어울린다”라며 추성훈의 머리를 과거 베컴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닭 벼슬 스타일로 완성한다. 잠시 당황하던 추성훈은 가게 밖에서 사진 촬영 요청이 이어지자 자신감을 되찾아 웃음을 안긴다.
급기야 원장이 출발 직전까지 과일을 챙겨와 건네자, 김종국은 “형한테 반한 거 같은데”라고 말한다. 이에 추성훈은 “요즘 아줌마들한테 인기 좋아”라고 너스레를 떨며 ‘자이 인기남’의 면모를 뽐낸다.
또 추성훈과 지코는 김종국을 향한 합동 반격을 펼친다. 추성훈이 자신의 안전벨트를 가져간 김종국에게 “앞으로 잘해라”라고 경고하자, 지코도 “권위적이긴 했다”라고 가세한 것. ‘김종국 대항 연합 전선’을 결성한 두 사람의 협공에 김종국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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