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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남지현 “공부가 재밌었다”…퀴즈 프로그램 나갔다가 데뷔한 사연

2026.10.12 오후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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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남지현 “공부가 재밌었다”…퀴즈 프로그램 나갔다가 데뷔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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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이 ‘틈만나면,’에서 학창 시절 남다른 면모와 끈기를 공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남지현, 김재영이 서강대 일대를 찾아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이날 네 사람은 남지현의 모교인 서강대를 찾는다. 서강대 심리학과 출신인 남지현은 “학생 때도 공부가 재밌었다”며 학창 시절을 떠올린다.


데뷔 계기도 공개한다. 남지현은 “‘전파견문록’이라는 TV 프로그램의 퀴즈 맞히는 코너에 나갔다가 드라마 감독님 눈에 띈 것”이라고 밝힌다. 이에 유재석은 “유연석도 (세)종대에 가면 좋아하더니, 남지현은 (서)강대에 오니 다르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남지현의 남다른 끈기도 공개된다. 그는 “집 근처 유명 맛집에서 혼자 2시간을 기다린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유재석은 “역시 강대의 끈기야”라며 “오래 기다릴 줄 알아야 공부를 잘한다”고 감탄한다.

이어 맛있는 한 끼를 위해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지를 두고 네 사람의 토론이 벌어진다. 유재석은 “나는 30분 안팎이면 나가떨어진다”며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매주 밤 9시 방송된다. 지난 6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5.5%, 전국 4.1%, 2049 시청률 1.3%를 기록했다. 시즌5 기준 8주 연속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드라마·교양 전체 1위이자 2049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사진 제공 = SBS 예능 ‘틈만나면,']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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