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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추성훈-김종국-지코, 첫방부터 삼형제 케미 폭발

2026.10.07 오후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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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추성훈-김종국-지코, 첫방부터 삼형제 케미 폭발
사진 제공 =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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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추성훈-김종국-지코가 티격태격 신경전부터 뜻밖의 대동단결까지, 1회부터 ‘삼형제 케미’를 제대로 터트렸다.

지난 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1회는 가구 시청률 1.1%(이하 닐슨코리아, 유료방송, 수도권, 양사 합산), 분당 최고 시청률 1.9%를 기록했다. 또한 포털 사이트 연예오락 검색어 TOP 10에 진입하며 돌아온 상남자들의 반가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과 김종국, 새로운 막내 지코가 대만에서 만나 타이베이부터 가오슝까지 이어지는 종단 여행의 첫발을 내디뎠다. 먼저 김종국은 인천공항에서 지코와 만난 후 “우리는 결이 없어. 트루먼 쇼라고 생각하면 돼”라며 24시간 CCTV에 가까운 촬영 방식을 설명했다. 이어 “엄마 아빠랑 여행 간다고 생각하면 돼. 우리가 엄마 아빠처럼 싸우거든”이라는 말로 추성훈과의 관계를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3년 만에 예능에 복귀한 지코는 “시즌의 첫 시작이었으면 부담이 조금 덜했을 텐데”라며 기대와 긴장이 교차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타오위안공항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던 추성훈은 ‘존국이만 돌아가라’라는 웰컴 메시지로 김종국을 맞이해 폭소를 일으켰다. 목적지를 모른 채 버스에 오른 세 사람은 ‘상남자의 여행법’이 1위를 차지한 대만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본사에 도착한 후 뜨거운 환대를 받자 “이거는 대박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추성훈은 ‘섹시야마’, 김종국은 ‘단백질 괴물’, 지코는 ‘음악 악동’이라는 별명이 새겨진 대만의 로컬 아이템 ‘궁묘 조끼’를 선물 받고 기쁨을 드러냈다.

그러나 감격스러운 환영식 뒤에도 상남자들의 티격태격은 멈추지 않았다. 식사를 위해 이동하던 김종국은 “굳이 따지자면 (피디가) 우리 행사시킨 거다”라며 제작진의 의도를 의심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추성훈에게 “나랑 이 프로그램 하는 덕분에 대만에서 사람들이 형을 알게 됐다”라며 인기의 공로를 주장했고, 추성훈 역시 “내가 끌고 와서 재미있게 만든 거지”라고 응수하며 한 치의 양보 없는 지분 공방을 벌였다.

공항에서 시작된 신경전과 현지에서 받은 뜨거운 환대, 그리고 형들과 첫 여행에 나선 지코의 합류가 어우러지며 앞으로 펼쳐질 대만 종단 여행에 기대를 높였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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