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가 고영표의 완봉투를 앞세워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4로 줄였습니다.
KT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선발투수 고영표가 9회까지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완벽투로 팀 승리를 이끌면서 롯데에 5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공격에서는 장성우가 솔로 홈런, 류현인이 2타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6연승을 달리며 선두 추격의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삼성은 두산 베어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1회 터진 디아즈의 3점 홈런을 끝까지 잘 지켜 두산에 6대4로 승리했습니다.
LG 트윈스는 충격의 6연패에 빠졌습니다.
LG는 기아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5대4, 한 점 차 패배를 당하면서 3위 자리까지 흔들리게 됐습니다.
반면 기아는 9회 초 김선빈의 감각적인 스퀴즈 번트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3연패에서 벗어나면서 LG를 한 경기까지 추격했습니다.
NC 다이노스는 구창모의 호투와 활발한 팀 공격을 앞세워 SSG 랜더스에 13대1 대승을 거뒀고, 키움은 한화에 7대2로 승리했고 한화는 9위로 추락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