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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감독 "장세혁, 120 대 1 경쟁률 뚫었다…연기력 갖춘 신예"

2026.09.22 오후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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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감독 "장세혁, 120 대 1 경쟁률 뚫었다…연기력 갖춘 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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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를 연출한 소재현 감독이 주연으로 합류한 신예 배우 장세혁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디즈니+와 채널 A에서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제작발표회가 오늘(22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작품의 연출을 맡은 소재현 감독과 배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장세혁은 극 중 윤하나(김지연 분)의 쌍둥이 오빠이자 세계 랭킹 1위 유도 금메달리스트 윤하루 역을 맡았다. 윤하루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하나와 함께 과거로 돌아가게 된 이후, 정우재를 살려내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되는 인물이다.

앞서 장세혁은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윤하루 역할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감독은 경쟁률을 정정했다. 소재현 감독은 ""스무 명이 더 있었다.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마지막에 합류했는데, 연기가 신인 같지 않았고, 유도도 원래 잘해서 이미지에 잘 맞는 캐스팅이었다"고 밝혔다.

장세혁은 합류 소감을 묻는 말에 "일단 120대 1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너무 많이 놀랐다. 그만큼 감사했던 마음도 컸다. 좋은 기회로 하루라는 캐릭터를 만나서 촬영하는 순간을 최대한 즐기며 많이 배우려고 노력했다. 하루처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기대되는 배우로 기대되고 싶다"고 답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토요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출처 = '너에게 다이브']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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