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루키’ MODYSSEY(모디세이)가 홍콩에서 시상식 무대와 팬사인회를 연이어 소화하며 중화권 내 존재감을 키웠다.
MODYSSEY(모디세이,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2026(TIMA 2026)’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앞서 21일과 22일에는 홍콩 현지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TIMA’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을 운영하는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ME)이 주관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시상식과 대규모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행사다.
이날 MODYSSEY는 데뷔곡 ‘HOOK(훜)’의 중국어 버전과 특별히 준비한 ‘Intro’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달궜다.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데뷔 첫해부터 빠르게 넓혀가고 있는 활동 반경을 보여줬다.
특히 MODYSSEY는 Mnet ‘BOYS II PLANET’의 스핀오프 ‘PLANET C : HOME RACE’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그룹으로, 지난 4월 13일 첫 싱글 ‘1. 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타이틀곡 ‘HOOK’에는 스트레이 키즈의 프로듀싱 유닛 3RACHA(방찬·창빈·한)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TIMA 2026’에 앞서 진행된 홍콩 팬사인회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MODYSSEY는 이틀간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MODYSSEY는 올해 중화권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지난 5월 중국 상하이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 데 이어 7월 다시 상하이를 찾았으며, 중국 최대 규모 서브컬처 축제 ‘빌리빌리 월드 2026’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HOOK’ 무대를 선보였다.
8월에는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CCTV 주관 ‘NEWMARS 뮤직 페스티벌’에도 출연했다. 팬 이벤트부터 대형 페스티벌, 글로벌 음악 시상식까지 무대를 넓혀가며 중화권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MODYSSEY는 앞으로도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원시드]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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