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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비밀요원, 남편은 형사"… 차태현·엄지원, 넷플릭스 '복직경찰'로 뭉친다

2026.08.06 오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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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비밀요원, 남편은 형사"… 차태현·엄지원, 넷플릭스 '복직경찰'로 뭉친다
배우 차태현·엄지원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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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과 엄지원이 넷플릭스의 새로운 가족 액션 코미디 영화 '복직경찰'에서 부부로 만난다.

넷플릭스는 신작 영화 '복직경찰'의 제작을 공식 확정 짓고 주연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복직경찰'은 여행을 빙자한 비밀 작전에 투입된 아내 '경아'와 그녀를 대신해 졸지에 다섯 남매의 ‘독박 육아’를 떠안게 된 형사 '동식'의 이야기를 그린다. 육아에 허덕이던 동식이 뜻하지 않게 범죄 조직 소탕 작전에 휩쓸리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액션 코미디다.

차태현은 진급 심사를 목전에 두고 갑작스러운 아내의 부재로 육아 전선에 내몰린 강력반 형사 '동식'으로 분한다. 영화 '과속스캔들', '신과함께-죄와 벌', 시리즈 '무빙' 등에서 특유의 친근함과 탄탄한 생활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본업과 육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다둥이 아빠의 애환을 현실감 넘치는 찰진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전직 에이스 경찰이자 동식의 아내인 '경아' 역은 엄지원이 맡았다. 무려 10년간 나 홀로 육아를 전담해 온 그녀는 경찰 복직을 조건으로 국정원의 비밀 작전 제안을 수락하며 짜릿한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그간 드라마 '작은 아씨들', '산후조리원',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등 장르를 불문하고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엄지원이 새롭게 선보일 통쾌한 변신에 이목이 쏠린다.


차태현과 엄지원이 빚어낼 현실 부부 호흡과 더불어, 각기 다른 톡톡 튀는 개성으로 무장한 다섯 남매 '봄, 여름, 가을, 겨울, 새봄'이 더할 가족 앙상블도 이 영화의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메가폰은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국가대표2'를 통해 장르적 쾌감과 진한 휴머니즘을 성공적으로 버무려냈던 김종현 감독이 잡았다. 김 감독은 뚜렷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웃음에 박진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따뜻한 가족애를 균형감 있게 연출할 계획이다.

차태현, 엄지원 그리고 다섯 남매가 선사할 통쾌한 웃음과 감동의 액션 코미디 '복직경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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