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이 예정했던 북미 투어를 일괄 취소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오늘(20일) YTN star에 투어 취소 사유에 대해 "글로벌 활동 방향과 현지 일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북미 투어는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 완성도 높은 공연과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 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오는 8월부터는 캐나다를 시작으로 미국, 멕시코까지 이어지는 북미 투어를 앞두고 있었다. 총 10개 도시에서 10회차 공연을 열 예정이었다.
북미 투어는 취소됐지만, 이들은 오는 7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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