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팬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오는 21일까지 광화문, 남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BTS 행사 일대 음식점 2,1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관리를 통해 식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점검에서는 조리장 위생 상태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특히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 요금’ 피해를 막기 위해 가격 표시 준수 여부도 엄격히 점검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향후 예정된 BTS의 고양·부산 공연장 주변 상권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위생 점검을 이어가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진=빅히트뮤직]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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