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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턴' 이경규·안정환 "아기띠 매고 젖병 들고 뛰어"…4월 첫방

2026.03.12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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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턴' 이경규·안정환 "아기띠 매고 젖병 들고 뛰어"…4월 첫방
사진=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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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차 예능 대부 이경규도, 축구 레전드 안정환도 허둥지둥 ‘초짜’ 인턴으로 만들어버린 대단한 존재가 베일을 벗는다. tvN STORY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육아인턴’ 측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부족한 예비 할아버지들이 아이와 하루를 보내며 육아를 처음부터 배워가는 리얼 성장 예능이다. 손주를 돌보는 ‘황혼 육아’가 새로운 사회 화두로 떠오른 시대, 인생은 베테랑이지만 육아만큼은 완전 초보인 예비 ‘할비들’이 아기 앞에서 다시 ‘인턴’이 된다.

오늘(12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타이틀도 화려한 두 전설의 강렬한 등장으로 시작된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황제 의자에 앉아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예능 대부 이경규, 여전히 축구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축구 레전드 안정환이다. 그런데 마치 새로운 도전으로 영웅 서사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그 순간, 영상은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맞는다. 180도 달라진 음악과 함께 아기띠를 매고 허둥대는 두 ‘할비’가 등판한 것.


이경규는 아기를 앞으로 안고, 안정환은 뒤로 아기를 업은 채 내달린다. 한 손에는 젖병, 다른 한 손에는 기저귀 가방까지 들고, “젖병 들고 뛰어, 육아인턴!” 지령에 진땀을 흘리며 진빠진 얼굴로 달려오는 모습이 폭소를 터뜨린다. 각자의 영역을 주름잡던 이들이 ‘예비 할비들의 우당탕탕 황혼 육아 도전’에 나서, 어떤 재미있는 성장 서사를 쓸지 기대를 증폭시키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이경규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계 교란 블랙리스트’로 지목한 안정환과 육아 인턴 1호 동기로 손을 잡았다는 점은 흥미를 배가시키는 포인트. 안정환과의 첫 만남부터, 정작 자신의 아이가 태어났을 땐 전성기로 바빠 육아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공통점 속에서 펼쳐낼 육아 성장사까지, 두 예비 할비들의 케미 역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경규는 딸을 키우던 시절 젖병이 아닌 마이크를 들고 뛰었고, 안정환은 판타스틱하게 축구장을 누볐다. 게다가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츤데레’로 유명하다. ‘버럭 할비’ 이경규와 ‘겉바속촉 할비’ 안정환이 아기들 앞에서 어떻게 돌변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 손주 돌봄 관련 지원 제도가 논의될 만큼, 조부모의 육아 역할이 중요해졌다. 흔히 육아는 밭 매는 것보다 어렵다고 한다. 언젠가 진짜 할아버지가 될 두 레전드가 ‘두 손 두 발’ 다 들게 만든 아기와 씨름하며 보여줄 재미와 리얼리티가 이 프로그램의 키포인트다. 이들이 아기를 제대로 케어하며 육아도 베테랑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그 성장기를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육아인턴’는 오는 4월 9일 목요일 저녁 8시 첫 방송한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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