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주연의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이 누적 관객 수 7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새해 극장가에 '기적의 역주행' 신화를 완성해 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26일(월) 누적 관객 수 7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12월 31일 개봉 이후, 오직 관객들의 입소문만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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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26일 기준 포털 사이트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1점(10점 만점)이며, 네티즌 평점은 개봉작 중 가장 높은 9.64점(10점 만점)을 기록 하는 등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신의악단’은 개봉 4주 차 주말이었던 지난 1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3주 연속 주말 좌석판매율 1위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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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0만 돌파와 좌석판매율 1위 수성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신의악단’은 경쟁 대작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스크린 수와 상영 횟수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보면 터진다"는 실관람객들의 호평과 N차 관람 열풍은 높은 좌석 점유율로 이어졌고, 이는 상영관 확대와 박스오피스 역주행이라는 선순환을 만들어냈다. 화려한 물량 공세 대신,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이야기의 힘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파죽지세로 7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이 영화는 이제 꿈의 기록인 1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다가오는 설 연휴까지 장기 상영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신의악단’이 써 내려갈 최종 스코어에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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