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이 생일 기념 팬 콘서트 ‘GALAXY 1986’ 서울 공연을 마쳤다.
이번 공연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제이 파티’는 매년 1월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기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올해는 아티스트의 탄생 연도를 테마로 삼아 세대를 아우르는 팬들이 결집했다.
공연의 시작은 강렬한 락 사운드가 돋보이는 'Maze(메이즈)'가 열었으며, 김재중은 'Kiss B(키스 비)', 'All That Glitters(올 댓 글리터스)'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명품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진행된 '포토 파티' 코너에서는 팬들이 직접 보낸 지난 20년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함께 돌아보며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깊은 유대감을 재확인하는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다.
공연 막바지 김재중은 VCR 편지를 통해 팬덤 ‘베이비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한 뒤,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앵콜곡 '지켜줄게'를 열창하며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했다.
서울 공연을 통해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 김재중은 오는 31일 마카오에 이어 대만, 필리핀,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