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임성근 셰프의 출연분을 방송하기 않기로 결정했다.
MBC는 오늘(20일) “임성근 씨 촬영분은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며 “오는 24일 방송분 편성은 현재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도 임성근이 등장했으나, 음주운전 전력이 알려지며 결국 편성이 취소됐다.
임성근의 음주운전 자백 이후 방송가의 출연 취소도 잇따랐다. MBC '놀면 뭐하니?'는 “출연 여부를 조율 중이었으며 촬영은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JTBC '아는 형님' 역시 임성근의 출연을 취소했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에 걸쳐 3차례 음주운전을 했다”며 “가장 최근 적발은 5~6년 전”이라고 음주운전 전력을 밝혔다. 그는 이어 “잘못을 숨기고 싶지 않았다. 변명하지 않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자필 사과문을 통해서도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이라며 “법적 처벌을 받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과거를 숨긴 채 활동하는 것은 기만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조리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임짱TV']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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