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끝으로 첫 솔로 월드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백현은 지난 1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돌비 라이브(Dolby Live at Park MGM)'에서 단독 콘서트 'BAEKHYUN LIVE [Reverie] in Las Vegas'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월드 투어의 연장선으로 현지 팬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백현은 'All I Got'을 시작으로 'UN Village', 'Bambi', 'Candy' 등 자신의 대표곡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최근 앙코르 콘서트에서 공개했던 신곡 'Magic On The Floor'와 퍼포먼스 곡인 'Psycho', 'Cold Heart' 등을 배치해 약 20여 곡의 세트리스트를 소화했다.
공연 말미 백현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여러분을 꼭 보고 싶다는 마음에 찾아오게 됐다”며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 덕분에 앞으로도 큰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PARANOIA’ 등을 추가로 가창하며 화답했다.
[사진=INB100]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