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톱스타 차무희 캐릭터와 실제 본인의 모습이 50% 닮아 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가 오늘(1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렸다. 작품 연출을 맡은 유영은 감독과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고윤정이 예측 불가한 매력의 글로벌 톱스타 ‘무희’ 역할로 열연을 펼친다.
넷플릭스는 작품의 정식 공개에 앞서 최근 취재진을 대상으로 3부까지 온라인 시사를 진행했다. 이 분량 안에는 차무희(고윤정 분)가 시상식 레드카펫을 걷던 중 어떠한 이유로 인해 쓰러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고윤정이 레드카펫에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어 이와 관련한 질문이 나왔다.
고윤정은 “(실제 모습이) 반영이 됐지만, 많이 되진 않았다. 촬영할 때 그 레드카펫을 20번 정도 왔다 갔다 걸어서 컷이 많으니까 전혀 긴장되진 않았다. 긴장돼야 하는 부분, 누군가를 마주친다거나 하는 신에서는 좀 신경 써서 연기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본인의 실제 모습과 극 중 캐릭터가 얼마나 닮아 있느냐는 말에는 “싱크로율 50%라고 생각한다. 비슷한 면이 있다면 직업을 너무 사랑하는 것, 그리고 즐기고 있다는 것이라고 답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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