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판타지오 행을 공식 발표하며 공개한 사진에서 여전히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연예기획사 판타지오는 오늘(12일)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세영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하며 소속 배우로 만나게 된 이세영의 사진을 첫 공개했다.
공개된 두 컷의 사진은 각각 이세영의 셀프 사진과 티아라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이다.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입은 이세영은 여전히 사랑스럽고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세영의 판타지오 이적 소식은 지난 1일 YTN star 단독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 이세영은 지난 11년간 동행한 프레인TPC를 떠나 판타지오에서 활동 2막을 연다.
판타지오는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아스트로, 이창섭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사업 등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사진제공 = 판타지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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