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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혼외자 논란' 이후 첫 광고 복귀

2025.09.04 오후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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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혼외자 논란' 이후 첫 광고 복귀
사진=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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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와의 '혼외자 논란' 이후 첫 광고 촬영에 나섰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정우성은 가상자산 플랫폼 '빗썸'과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정우성은 업체와 광고 계약을 맺고, 지난 3일 배우 전종서와 광고 촬영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정우성은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아들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최근 정우성이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소속사는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작품 복귀는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준비 중이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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