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알렉스(45)가 파경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YTN star 취재 결과, 알렉스는 서로의 성격 차이로 인해 약 4년 전 아내와 이별을 택했다.
부부 슬하에 자녀는 없으며, 양측은 협의 이혼으로 원만하게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렉스는 지난 2018년 1월 27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신부에 대해 30대 초반의 패션 관련 사업가라고 소개한 바 있다.
알렉스는 2004년 혼성 일렉트로니카 기반의 혼성 음악 그룹 클래지콰이로 데뷔했으며, 특유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리 결혼했어요', '이웃집 찰스'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으며, ‘파스타’, ‘호텔킹’,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대’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배우로서도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지난 1월 종영한 5부작 드라마 '어쨌든 서른'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