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우성 측 "29일 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비혼 득남 여파

2024.11.26 오전 08:03
이미지 확대 보기
정우성 측 "29일 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비혼 득남 여파
사진제공 = OSEN
AD
배우 정우성 씨 측이 비혼 득남으로 인한 여파로 청룡영화상 참석을 재검토한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오늘(26일) YTN에 "최근 상황을 고려해 정우성 씨의 '제45회 청룡영화상' 참석 여부에 대해 재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당초 정우성 씨는 영화 '서울의 봄'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오는 29일 열리는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 예정이었다.

비혼 득남 소식 이후 처음 서는 공식 석상이 될 것으로 보여, 그가 무대에서 관련 입장을 직접 밝힐지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비혼 득남에 관해 비판 여론이 계속되자, 정우성 씨 측은 시상식과 동료 배우들에게 줄 피해를 고려해 참석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우성 씨 측은 지난 24일 "모델 문가비 씨가 공개한 아이의 친부가 정우성 씨가 맞다"며, 득남 소식을 발표했다.

결혼 계획 등에 대해서는 함구했으나,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5,86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6,23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