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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홍 PD "작가 역할해서 했다고 썼을 뿐...재방료 노린 것 아냐"

2024.04.09 오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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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홍 PD "작가 역할해서 했다고 썼을 뿐...재방료 노린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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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의 연출자인 남규홍 PD가 재방료를 노리고 자신과 딸의 이름을 작가 명단에 올렸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남규홍 PD는 8일 YTN과 전화 통화에서 "우리 프로그램의 경우 연출자들이 작가의 일을 하는 경우가 많고, 작가의 일을 했으니 작가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라고 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남규홍 PD는 지난 2월 21일 방송분부터 자신과 딸인 남인후 씨, 연출진 나상원, 백정훈 PD 등을 작가로 표기하기 시작했다. 반면 작가들 사이에서는 남 PD가 작가들에게 지급되는 재방송료를 노린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작가들 사이에서는 "자막 썼다고 작가로 이름 올리는 PD는 없다", "편집 구성안 써 주는 작가는 PD로 올리나" 등의 주장도 나온다. 한국방송작가협회는 이와 관련해 진상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남 PD는 "우리 프로그램은 대본 없이 현장에서 세 명의 PD(남규홍, 나상원, 백정훈)가 구두로 협의하는 경우가 많다"라면서 "그런데 생산된 콘텐츠에 대해서 작가들은 저작권 인정을 받지만, PD들은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셋은 기획이나 구성 등 작가적인 일을 할 때도 있고 연출자로서 PD의 일을 할 때도 있으니 양쪽에 이름을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기획을 다 했어도 명기해 두지 않으면 5년 뒤, 10년 뒤에는 다른 사람이 한 것으로 되는 경우도 있다. PD가 작가로서의 일을 한 것에 대해서는 근거가 남지 않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크레디트 표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앞으로 후배 PD들을 위해서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딸을 자막에 올린 부분에 대해서도 "남인후 작가가 자막을 썼으니 자막 작가로 이름을 올린 거다. 다른 연출자가 자막을 맡으면 자막에도 이름을 올릴 거다. 이건 제작사가 해야 할 수순에 따라서 해야 할 일이고 저희는 그렇게 하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재방료를 노렸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안 받아도 된다"라는 말로 선을 그었다.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ENA,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ENA PLAY, SBS PLUS]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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