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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vs. '파묘'…두 천만 영화, 백상예술대상 놓고 맞붙어

2024.04.08 오후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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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vs. '파묘'…두 천만 영화, 백상예술대상 놓고 맞붙어
영화 '서울의 봄'·'파묘' ⓒ플러스엠·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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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천만 영화가 백상예술대상을 놓고 맞붙는다.


'60회 백상예술대상' TV·영화·연극 부문 후보가 오늘(8일) 공개됐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이날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부문에서 활약을 펼친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특히 작품상과 감독상 부문에는 두 편의 천만 관객 영화가 경쟁해 눈길을 끈다.

먼저 작품상 부문에는 '거미집', '노량: 죽음의 바다', '서울의 봄', '콘크리트 유토피아', '파묘'가 노미네이트 됐다. 감독상 후보에는 김성수 감독('서울의 봄'), 김한민 감독('노량: 죽음의 바다'), 류승완 감독('밀수'), 엄태화 감독('콘크리트 유토피아'), 장재현 감독('파묘')이 올랐다.

1,300만 관객을 돌파한 '서울의 봄'과 1,100만 관객을 넘어선 이후 현재까지 극장가에서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파묘'가 작품상과 감독상 트로피 경쟁에 나서게 됐다.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 1,000만 관객 영화 외에도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와 주목할 만한 작품 등도 다양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신인 감독상은 김창훈 감독('화란'), 박영주 감독('시민덕희'), 유재선 감독('잠'), 이정홍 감독('괴인'), 조현철 감독('너와 나')이 경합한다.

각본상(시나리오상)은 박정예 작가('킬링 로맨스'), 유재선 감독('잠'), 이지은 감독('비밀의 언덕'), 장재현 감독('파묘'), 홍인표·홍원찬·이영종·김성수 감독('서울의 봄')이 후보에 올랐다. 예술상 후보로는 김병인 감독('파묘' 음향), 이모개 감독('서울의 봄' 촬영), 정이진 감독('거미집' 미술), 진종현 슈퍼바이저('더 문' VFX), 황효균 감독('서울의 봄' 특수분장)이 선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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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vs. '파묘'…두 천만 영화, 백상예술대상 놓고 맞붙어
영화 '서울의 봄'·'파묘' ⓒ플러스엠·쇼박스

남자 최우수연기상 부문에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 베테랑들이 맞붙는다. 김윤석('노랑: 죽음의 바다'), 이병헌('콘크리트 유토피아'), 정우성('서울의 봄'), 최민식('파묘'), 황정민('서울의 봄')이 후보다. 여자 최우수연기상도 쟁쟁하다. 김고은('파묘'), 라미란('시민덕희'), 염정아('밀수'), 이하늬('킬링 로맨스'), 정유미('잠')가 선의의 경쟁자가 됐다.

조연상엔 눈부신 열연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다. 남자 배우로는 김종수('밀수'), 박근형('소풍'), 박정민('밀수'), 송중기('화란'), 유해진('파묘')이, 여자 배우로는 김선영('콘크리트 유토피아'), 염정아('외계+인 2부'), 염혜란('시민덕희'), 이상희('로기완'), 정수정('거미집')이 후보에 올랐다.

차세대 충무로를 이끌어 갈 신인연기상도 불꽃 튀는 경합이 예상된다.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는 김선호('귀공자'), 김영성('빅슬립'), 이도현('파묘'), 주종혁('만분의 일초'), 홍사빈('화란')이다.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는 고민시('밀수'), 김형서('화란'), 문승아('비밀의 언덕'), 오우리('지옥만세'), 임선우('세기말의 사랑')다.

지역 사회의 불균형과 공정성에 대한 목소리를 밀도 있게 담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기여한 작품에 주는 상으로 지난해 처음 신설된 'GUCCI IMPACT AWARD'에는 '너와 나', '비닐하우스' '비밀의 언덕' '세기말의 사랑' '시민덕희' 등 총 다섯 작품이 노미네이트 됐다.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5월 7일 오후 5시 열린다.

YTN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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