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하니, 너무 편했나? 난데없는 ‘하객룩’ 논란

2024.03.22 오후 05:16
AD
그룹 EXID 출신 하니 씨가 난데없는 하객룩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하니 씨는 최근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해 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요. 당시 하니 씨는 검은색 상의와 베이지색 면바지를 착용하고 운동화를 신은 모습이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때아닌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결혼식인데 너무 예의 없는 거 아니냐"라는 반응과 "깔끔하기만 하면 되지 뭐가 문제냐" 등의 반응이 충돌했는데요.

결국 하니 씨가 "최대한 꾸민 건데..."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YTN 이새 PD (ssmkj@ytn.co.kr)
YTN 공영주 기자 (gj920@ytn.co.kr)

이새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7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