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윤정·이찬원 소속사, 악플러 고소 "선처 없다"

2024.03.04 오후 04:34
이미지 확대 보기
장윤정·이찬원 소속사, 악플러 고소 "선처 없다"
사진=오센
AD
가수 장윤정, 이찬원 씨가 소속된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 악의적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오늘(4일)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게시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커뮤니티 등 온라인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며 "당사는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선처는 없다.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장윤정, 이찬원 씨 외에도 가수 양지은, 김희재, 조명섭, 마이큐, 문희준 씨 등을 비롯해 방송인 이영자, 김숙, 김나영, 이지혜, 홍진경, 장도연, 남창희, 붐, 오상진 씨 등이 소속돼 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0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77,84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4,16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