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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피플] 정라엘, '7인의 탈출'의 첫 수확…김순옥의 新 신데렐라

2023.09.18 오후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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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피플] 정라엘, '7인의 탈출'의 첫 수확…김순옥의 新 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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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해진 '김순옥 월드'가 열린 가운데, 새로운 얼굴이 의외의 수확으로 떠올랐다.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극 초반 극의 중심축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신예 배우 정라엘(24·본명 정선경) 씨다.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이 지난 15일 첫 방송됐다. 드라마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연이어 흥행시킨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지난해 4월 YTN 단독 보도로 제작과 주요 캐스팅이 처음 알려진 드라마다.

'7인의 탈출'은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7명의 메인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수많은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악인들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이다.

그러나 '7인의 탈출' 첫 주 방송에서 의외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한 이는 바로 방다미 역을 맡은 신예 정라엘 씨다. 방다미를 중심으로 7인들이 악행을 저지르고,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 사건의 계기가 마련된 것.

그만큼 첫 주 방송에서 정라엘 씨의 분량과 책임이 클 수밖에 없었는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건의 최대 피해자가 되는 방다미를 흡인력 있게 그려냈다. 피해자의 고통과 아픔이 생생하게 그려질수록 절대 악도 강력하게 표현되는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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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피플] 정라엘, '7인의 탈출'의 첫 수확…김순옥의 新 신데렐라

방다미는 자신을 버린 친엄마 금라희(황정음 분)의 거짓말에 속아 양부모와 이별하고 그와 함께 살게 된다. 친딸을 위하는 척했지만, 금라희의 목적은 오로지 돈이었다. 방칠성(이덕화 분) 회장에게 투자금을 받는데 실패하자 빗속에 그를 버리는 등 본색을 금세 드러냈다.

방다미는 학교에서도 악인에게 휘말렸다. 명주여고 아이돌 한모네(이유비 분)가 접근한 것. 한모네는 자신의 추악한 비밀을 숨기기 위해 대타가 필요해지자 자신과 체격이 비슷한 방다미를 이용했고, 결국 방다미는 온갖 루머에 휩싸이게 된다.

정라엘 씨는 혼신의 열연으로 캐릭터가 처한 비극적인 상황을 몰입감 있게 그려냈다. 다소 무리수로 비칠 수 있는 몇 가지 에피소드도 적절한 완급조절로 무난하게 표현해가며 김순옥의 새로운 신데렐라 탄생을 알렸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한 정라엘 씨는 2020년 치즈필름 '반전소녀'로 데뷔해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영화 '마녀2' 등에 출연했다. '마녀2'에서도 토우 3인방 중 여자3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까지 소화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 정라엘 씨.

이제 '7인의 탈출'에서 극 초반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면서 브라운관에서도 강력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선배 연기자인 이덕화, 신은경, 황정음, 이유비 씨 등에게도 결코 밀리지 않는 강단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7인의 탈출' 2회 말미에서는 방다미에게 찾아온 비극이 암시돼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정라엘 씨는 향후 영화 '귀공자', '휴가'의 개봉도 앞두고 있는 상황. 청순한 비주얼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만큼 향후 그가 보여줄 활약에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출처 = SBS '7인의 탈출']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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