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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탈세 논란 5년 만에 공식석상 "다시 시작할 것"

2023.02.24 오후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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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탈세 논란 5년 만에 공식석상 "다시 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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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판빙빙 씨가 탈세 논란 이후 5년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23일(현지시간) 판빙빙 씨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그린 나이트'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배우 이주영 씨와 함께 참석했다. 지난 2012년 영화 '로스트 인 베이징'으로 베를린을 찾은 뒤 10년 만의 재방문이다.

이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지난 2018년 불거진 탈세 논란 관련해 질문이 나왔다. 이에 사회자가 "영화와 관련 없는 질문은 삼가달라"고 제지했으나, 판빙빙 씨는 오히려 "괜찮다"고 답한 뒤 "그동안 나는 집에 있었고, 나를 걱정해준 전 세계 모든 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앞서 판빙빙 씨는 지난 2018년 영화 출연 당시 이중 계약서를 이용해 고액의 출연료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해당 의혹을 인정하고 선고 받은 벌금을 모두 납부했지만 오랜 시간 자취를 감춰 실종성, 사망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어 판빙빙 씨는 "몇 가지 일을 겪었다"라며 "사람의 인생은 오르락내리락하기 마련이다. 저점에 다다른다 하더라도 서서히 다시 위로 올라오면 된다. 어려운 과정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고 세상과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지금은 모든 게 괜찮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10년 만에 (베를린에) 돌아왔고, 다시 시작하는 것과 같다"라며 "연기는 평생에 걸쳐서 할 것이다. 5년 동안 연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린 나이트'는 소중한 기회였고, 내 능력의 120%를 발휘하며 감독님의 믿음에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그린나이트'는 보안 검색대에서 일하는 중국 이민자 진샤(판빙빙 분)가 어느 날 젊고 활발한 초록색 머리의 여자(이주영 분)를 만나고, 자신 외에는 아무에게도 의지한 적 없던 두 명의 외로운 여자들이 그들을 지배하려는 세력에 맞서 한국 지하 세계로 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판빙빙 씨, 이주영 씨가 출연하며 홍콩 출신 한슈아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AP]

YTN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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