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전현무 "프리 선언 직후 '히든싱어' MC 맡아, 함께 성장했다"

2022.08.19 오후 02:34
이미지 확대 보기
전현무 "프리 선언 직후 '히든싱어' MC 맡아, 함께 성장했다"
AD
'히든싱어' 시리즈의 진행을 10년 간 맡아온 MC 전현무 씨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7'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현장에는 조승욱 총괄 프로듀서, 전현무 씨, 송은이 씨가 참석했다.


이날 전현무 씨는 '히든싱어' 시리즈에 대해 "나랑 함께 성장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그는 "프리랜서 선언을 한 직후에 아무 검증도 안 된 내게 진행을 맡겨줬고, 굉장히 부담감이 컸었다. 처음에 느꼈던 설렘, 긴장감이 기억난다. 유독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프리로 나와서 성자한 것과 궤를 같이 하는 것 같아 남다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애착이 큰 만큼 진행에 혼을 다하고 있다는 전현무 씨는 "가수가 아닌데도 '히든싱어'를 찍고 나면 늘 목이 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 = JTBC]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5,2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5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