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도영 씨가 '집사부일체'의 막내로 발탁됐다.
SBS 관계자는 24일 YTN star에 "도영 씨가 '집사부일체'의 새 고정 멤버로 합류해 최근 첫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가 합류하게 되면서 '집사부일체'는 5인 MC 체제로 변화를 맞았다.
도영 씨는 이승기 씨, 양세형 씨, 김동현 씨, 은지원 씨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막내 역할을 맡는다. 네 명의 형들 사이에서 도영 씨가 막내로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도영 씨가 합류하는 '집사부일체'는 오는 7월 3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OSEN]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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