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람 학폭 논란'…르세라핌, 오늘(20일) 일정 취소

가요 2022-05-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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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학폭 논란\'…르세라핌, 오늘(20일) 일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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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이 멤버 학교폭력 논란 여파로 스케줄을 취소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0일 위버스를 통해 이날 르세라핌 일정 취소 관련 공지문을 게재했다.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은 오늘 예정된 KBS 2TV '뮤직뱅크'와 영상통화 팬사인회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르세라핌 멤버 의혹 제기에 대한 당사의 입장은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빠른 시간 내에 밝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 씨는 데뷔 전부터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데뷔와 활동을 강행했다.

그러나 지난 19일 피해자라 주장하는 A씨 측 법률대리인은 김가람 씨가 2018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1항 제5호에 따라 특별교육이수 6시간, 동조 제9항에 따라 학부모 특별교육이수 5시간 처분을 받았다고 밝히며 상황이 악화됐다.

하이브 측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논란은 데뷔가 임박한 멤버에 대한 허위사실이 유포되며 시작됐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며 "2018년 벌어진 이 사안의 사실관계가 현재 일방의 입장을 통해서만 전달되고 있어 당사는 대륜의 주장에 대한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명확하게 입장을 정리해 밝히도록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쏘스뮤직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5월 20일 르세라핌 일정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르세라핌은 오늘 예정된 KBS2 뮤직뱅크(15시)와 영상통화 팬사인회(20시)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뮤직뱅크 사전녹화에 당첨되신 분들께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영상통화 팬사인회는 별도의 일정을 마련하여 진행할 계획이며, 당첨되신 팬분들께 빠른 시일 내에 추가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르세라핌 멤버 의혹 제기에 대한 당사의 입장은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빠른 시간 내에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쏘스뮤직]

YTN star 공영주 (gj920@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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