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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美 제작자조합상 최우수상 후보…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2022.01.28 오전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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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美 제작자조합상 최우수상 후보…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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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미국제작자조합(PGA)상 후보에 올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제작자조합은 오는 3월 열리는 제33회 미국제작자조합상 시상식에서 '오징어게임'을 TV드라마 부문 최우수상 후보로 지명했다.

'오징어게임'은 드라마 '핸드메이즈 테일(The Handmaid’s Tale)', '더 모닝쇼', '석세션', '옐로스톤'과 경쟁하게 됐으며, 비영어권 드라마가 PGA상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미국제작자조합상은 지난 1990년부터 매년 TV 부문과 영화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제작들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사진출처 = 넷플릭스]

YTN 강내리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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