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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측, 재벌 관련 루머에 "강경 법적 대응"

2021.12.02 오후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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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측, 재벌 관련 루머에 "강경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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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재벌 회장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이하 위에화)는 2일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의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한 매체는 이재환(59) 재산홀딩스 회장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그 과정에서 이 회장이 가수 출신 연예인 A씨와 사적인 연락을 주고 받았으며, CJ계열사 대표에게 A씨를 잘 챙겨달라는 부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보도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A씨가 최예나라는 무분별한 추측이 흘러 나왔다. 루머가 퍼지기 시작하자 소속사 측은 결국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입장을 냈다.

[사진제공 = 오센]

YTN 지승훈 (gsh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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