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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혜선, 스크린에서 만난다… ‘오픈 더 도어’ 촬영 종료

2021.10.28 오전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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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선, 스크린에서 만난다… ‘오픈 더 도어’ 촬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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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오픈 더 도어’(가제)가 촬영을 마치고 개봉에 앞서 후반 작업에 들어간다.


YTN star 취재 결과, 영화 ‘오픈 더 도어’는 최근 추가 촬영을 비롯해 모든 촬영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오픈 더 도어'는 혼자 사는 평범한 직장 여성이 중고거래를 했다가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스릴러물.

'인사동 스캔들' '퍼펙트 게임' 등을 연출한 박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특히 ‘도어락’을 통해 현실적인 공포를 스크린에 옮겨 흥행에 성공했던 제작사 피어나가 참여해 또 다른 현실 속 스릴러를 예고한다.

극중 신혜선은 중고 거래 사이트를 통해 세탁기를 샀다가 의문의 일에 휘말리는 직장 여성 ‘수현’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영화 ‘결백’과 ‘도굴’에 이어 드라마 ‘철인왕후’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그가 보여줄 연기 변신에 팬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오픈 더 도어’에는 신혜선 외에도 김성균, 강태오, 금새록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2022년으로 알려졌다.

YTN 김성현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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