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기자 나유리의 마지막 오스카 출장기입니다. 씩씩하고 당찬 막내 기자의 출장기. 들어볼까요.
이미지 확대 보기
이미지 확대 보기
브래드 피트는 한국과도 연이 많은 배우입니다. 지난 2011년 첫 한국을 방문했던 브래드 피트가 떠오르는 군요. 영화 홍보차 방문한 브래드 피트는 금발 머리를 뒤로 넘기고, 블랙 와이쳐츠에 안경 쓴 모습이 지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이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는 브래드 피트. 한국에서도 꾸준히 활동 지켜보겠습니다. -만팀장-
YTN 김겨울 (winter@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