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26th 부국제] 이제훈 "30대 되니 격정멜로 도전하고 싶어...운동해서 뭐하나"

2021.10.07 오후 07:28
이미지 확대 보기
[26th 부국제] 이제훈 "30대 되니 격정멜로 도전하고 싶어...운동해서 뭐하나"
AD
배우 이제훈이 격정 멜로를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부산 KNN시어터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 '액터스 하우스 이제훈'이 진행됐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액터스 하우스의 첫 주인공으로는 배우 이제훈이 나섰다.


이제훈은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단편 옴니버스 프로젝트 '언프레임드'(2021)의 감독 중 한 명으로 부산을 찾았다.

이날 이제훈은 "20대 때는 풋풋한 작품을 하기도 했지만, 30대가 되니 이젠 격정멜로를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다"고 말해 환호를 얻었다. 이어 "운동해서 뭐하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훈은 "굉장히 본능적이거나 과감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좋지 않을까"라며 "그런 작품을 30대에 남기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제26회를 맞은 부국제는 오는 10월 6일(수)부터 오는 10월 15일(금)까지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사진=오센]

YTN 이유나 (lyn@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6,43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09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