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툰]26화. "하정우 취재 갔다가.."
연예부 기자들에게 연예인들의 사건, 사고 현장은 중요한 취재처입니다. 방송국이나 세트장을 벗어나 경찰서, 병원, 법원은 또 다른 취재 장소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오쎄니가 배우 하정우가 참석한 법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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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영화에서 드라마에서 영웅으로 활약하던 스타가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르고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는 일은 참 안타깝습니다. 스타는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살아가는 직업입니다. 그만큼 도덕적 책임을 가지고 행동하길 바랍니다. YTNStar는 연예인 관련 소송 건에 대해 끝까지 공정성을 잃지않고 취재하겠습니다.
YTN 김겨울 (winter@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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