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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신강림’ 임세미 ‘디 엠파이어’ 캐스팅 확정… 기자로 변신 예고

2021.09.17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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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강림’ 임세미 ‘디 엠파이어’ 캐스팅 확정… 기자로 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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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세미가 새 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 캐스팅됐다.


YTN star 취재 결과, 임세미는 내년 편성을 논의 중인 JTBC 새 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 출연이 확정됐다.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최고 법복 귀족들의 스캔들을 다루는 드라마로 앞서 '천공의 성채'로 알려졌으나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으로 제목을 확정했다.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배우 김선아와 이미숙, 안재욱, 금새록, 이가은 등의 출연이 확정됐다는 소식으로 기대감을 높인바, 현재 초기 촬영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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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강림’ 임세미 ‘디 엠파이어’ 캐스팅 확정… 기자로 변신 예고

임세미는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서 방송국 기자 윤은미 역을 맡는다. 앞서 인기리에 종영한 tvN ‘여신강림’에서 시원시원한 성격의 걸크러쉬 면모를 보여줬던 그가 열정 가득한 기자로 변신해 어떤 매력을 발산할 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또한 지난달 끝난 연극 '완벽한 타인'을 통해 7년 만에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했던 그가 다시금 드라마로 시청자와 만남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2004년 데뷔해 다음 해 KBS '반올림'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임세미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쇼핑왕 루이', '완벽한 아내', '투깝스', '내 뒤에 테리우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매력적인 연기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왔다.

YTN 김성현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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