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강두기 잊어라"...하도권, '메모리스트' 속 강렬한 존재감

2020.03.12 오후 02:16
이미지 확대 보기
"강두기 잊어라"...하도권, '메모리스트' 속 강렬한 존재감
AD
배우 하도권이 드라마 '메모리스트'에 특별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도권은 지난 11일 첫 방영된 tvN ‘메모리스트’에 깜짝 출연했다. 하도권은 조직 두목의 공소시효가 3시간 밖에 남지 않은 상황, 취조실에서 취조를 받게 된 간부 조직원으로 등장했다.

경찰들의 압박 취조가 이어졌지만 손가락을 튕기며 여유로운 웃음을 짓는가 하면 ‘아저씨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라 되물어 분노를 유발했다. 이후에도 취조는 이어졌지만 강렬한 눈빛으로 오히려 경찰들을 노려보며 농담을 날리는 등 승기를 잡은 모습이었다.

하도권은 지난 '스토브리그‘에서 보여주었던 정직하고 우직한 강두기와는 완전히 다른 악역의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후의 품격', '의사요한', '스토브리그' 등 출연작 마다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하도권은 차기작 '펜트하우스' 촬영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tvN]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7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