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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마스크 대란에 "한발 늦은 대책...폭리 업체 못잡는 시점"

2020.02.26 오후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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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마스크 대란에 "한발 늦은 대책...폭리 업체 못잡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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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마스크 대란 사태에 폭리를 취하는 판매자들에 대해 비판했다. 또 정부의 뒤늦은 대처에 아쉬움을 표했다.


진서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인터넷 구매 사이트 마스크 폭리가 현실인 마당에 대책들은 쏟아지는데, 한발 늦은 대책과 폭리 업체들을 잡지 못하는 현 시점"라는 비판 글을 남겼다.

앞서 그는 "사람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판에 버젓이 말도 안 되는 폭리를 취하는데 정부가 가만히 있다. 할 수 있는 모든 욕을 하고 모든 죄를 묻게 해야 한다"라고 마스크 대란에 대해 비판글을 남겼다가 삭제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9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1146명으로 늘었다. 이중 대구·경북지역이 944명(82%)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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