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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센터 하승우 활약에 우리카드 선두 탈환

2020.02.20 오후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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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에선 우리카드가 백업 세터 하승우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우리카드는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허리 통증으로 결장한 세터 노재욱의 공백을 하승우가 잘 메워주면서 공격 성공률 50.6%로 KB손해보험에 완승했습니다.

승점 64가 된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을 2위로 밀어내고 다시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여자부에선 부상 복귀전에서 26득점으로 팀 최다 득점은 물론, 데뷔 후 처음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핑크 폭격기' 이재영을 앞세운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1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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