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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김민주 측 "성희롱·루머로 정신적 피해…법적 조치 취할 것"

2020.02.19 오후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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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김민주 측 "성희롱·루머로 정신적 피해…법적 조치 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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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김민주 등이 소속된 기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이 성희롱·악성 댓글 등에 대한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얼반웍스이엔티는 지난 18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 관련 공지'를 게재하고 "소속 아티스트들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향후 악의적인 의도로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분들에게 합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실추시키는 허위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 게재, 인신공격 및 각종 성희롱 또는 악성 댓글 등에 대해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을 이어갈 것"이라며 "팬 여러분들의 제보를 부탁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얼반웍스이엔티에는 아이즈원 멤버 김민주를 비롯해 가수 KCM, 크리샤 츄 등이 소속돼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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