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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준용, 무릎 인대 파열...8주 이상 재활 예상

2020.02.03 오후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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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의 최준용 선수가 무릎 인대 파열로 8주 이상 코트에 서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2일) 열린 KCC와 경기 도중 왼쪽 무릎을 다친 최준용은 병원 진단 결과 내측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SK 측은 "치료와 재활에 8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혀 최준용은 빨라야 플레이오프부터 출전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SK는 주전 가드 김선형도 지난 1일 DB와 경기 도중 오른쪽 손등이 골절돼 3주 이상 빠질 예정이어서 선두권 싸움에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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