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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 피의자 신분 입건…소환 일정 미정

2019.11.08 오후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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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 피의자 신분 입건…소환 일정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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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국을 도로교통법 위반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정확한 소환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정국은 지난 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거리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가 도로교통법규를 위반해 지나가던 택시와 사고가 났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나 이 사고로 정국과 택시 차량 운전자는 타박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본인의 착오로 인해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다.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했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한 바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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