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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디그롬·셔저와 함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2019.11.05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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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야구기자협회가 발표한 사이영상 후보 명단에서 류현진은 뉴욕 메츠의 제이컵 디그롬과 워싱턴 내셔널스의 맥스 셔저와 함께 최종 후보 3명에 선정됐습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의 성적으로 LA다저스의 7년 연속 리그 서부지구 우승에 앞장섰습니다.

정규시즌 성적을 토대로 미국야구기자협회 투표로 선정되는 사이영상 수상자는 오는 14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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