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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가우프, 베테랑 비너스 제압 '이변'

2019.07.02 오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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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메이저대회인 윔블던 대회에서 미국의 15살 신예 코리 가우프가 비너스 윌리엄스를 꺾은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가우프는 영국 런던 윔블던에서 열린 여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39살의 베테랑 비너스 윌리엄스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15살인 가우프는 이번 대회 여자 단식 최연소 선수고, 39살인 비너스 윌리엄스는 최고령 선수입니다.

윔블던 예선을 통과한 뒤 자신의 롤모델로 비너스와 세리나 윌리엄스 자매를 꼽은 가우프는 공교롭게 1회전에서 우상 윌리엄스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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