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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전 남편 빌스택스에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

2019.06.26 오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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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전 남편 빌스택스에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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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빌스택스(38·본명 신동열)가 전 부인인 배우 박환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26일 일간스포츠는 빌스택스가 6월 초 박환희를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박환희가 지난 4월 SNS 라이브 방송에서 빌스택스와 관련한 언급을 했고, 이와 관련해 빌스택스가 그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는 것.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빌스택스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고, 1년 3개월 만인 지난 2012년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빌스택스가 양육하고, 박환희는 양육비를 지원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빌스택스는 바스코에서 활동명을 변경하고 래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환희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질투의 화신', '왕은 사랑한다',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하녀 배우로서 역량을 펼쳐왔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박환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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