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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뮌헨 떠나 프라이부르크 이적

2019.06.20 오전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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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소속이던 정우영 선수가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습니다.


프라이부르크 구단은 정우영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고 등번호 29번을 부여했습니다.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진 정우영의 이적료는 200만 유로, 우리 돈 26억 원입니다.

지난해 1월 뮌헨에 입단한 정우영은 올 시즌 주로 팀의 2군에서 뛰며 13골을 터뜨렸고 지난해 11월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교체 출전으로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20세 이하 월드컵 명단에 포함됐던 정우영은 이적 협상이 진행되면서 정정용호 합류가 무산됐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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