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강인 "원팀이어서 좋은 결과 냈다"

2019.06.18 오후 03:49
background
AD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과 함께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 선수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강인은 오랜 기간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던 우리 팀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국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이어 이번 월드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고, '원팀'이 되면 어떤 상대라도 이길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강인은 대표팀 그리고 모든 한국 국민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원팀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