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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우승하고 돌아가고 싶어요"

2019.06.12 오후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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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의 역사를 쓴 우리 젊은 선수들.


서로를 믿고 꼭 우승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황태현 / U-20 축구대표팀 : 지금 이 순간이 현실인가 싶기도 하고 정말 너무 꿈 같아요. 소감 말할 것도 없이 제 인생에서 너무 기쁘고 너무 행복한 순간인 것 같아요.]

[오세훈 / U-20 축구대표팀 : 저희가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는데 거의 도달해서 너무 기쁜 것 같아요.]

[조영욱 / U-20 축구대표팀 : 아무리 경기장 내에서도 조금 위험한 상황이 많이 있어도 저희는 지킬 거라는 믿음이 있고.]


[이강인 / U-20 축구대표팀: 저는 항상 이 팀을 믿었어요. 감독 코치님들, 코칭스태프 분들도 그렇고 형들도 진짜 능력이 있는 분들이고. 좋은 선수들이어서.]

[최준 / U-20 축구대표팀 : 결승전에서는 저희 팀 모두가 벤치에 있는 선수들이나 코치, 감독 전부 다 한팀이 돼서.]

[이광연 / U-20 축구대표팀 : 마지막 한 경기니까 꼭 우승하고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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