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가대표 남자 배구팀 감독으로 임도헌 전 코치 선임

2019.05.30 오후 03:25
AD
김호철 전 감독의 자진 사퇴로 공석이 된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임도헌 전 대표팀 코치가 선임됐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인사위원회를 열고 남자대표팀 전임 감독에 단독 응모한 임도헌 전 코치를 전임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인사위는 임 전 코치의 경력과 책임감, 성실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습니다.

또 임 감독의 임기는 다음 달부터 오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이며, 2020년 도쿄올림픽이 끝난 뒤 재신임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임 감독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때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고 2015년 6월부터 1년 10개월 동안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감독을 맡았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4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