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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원태인, 프로 첫 선발승...7이닝 1실점

2019.05.04 오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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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의 신인 투수 원태인 선수가 키움을 상대로 프로 첫 선발승을 따냈습니다.


원태인은 키움 방문 경기에서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 팀의 3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신인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을 받은 원태인은 지난달 28일 LG전에 이은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프로 첫 승을 따내며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선두 SK는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선발 산체스의 활약으로 롯데를 10대 4로 물리쳤고 두산은 6회 나온 허경민의 결승 타점을 앞세워 이틀 연속 LG를 누르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한화는 김회성의 끝내기 안타로 kt를 꺾었고, NC는 KIA를 누르고 공동 3위가 됐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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