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경훈, 취리히 클래식 공동 3위...PGA투어 진출 최고 성적

2019.04.29 오전 10:33
AD
이경훈 선수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에 데뷔 뒤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이경훈은 두 명이 한 조를 이뤄 경기를 치르는 취리히 클래식에서 미국의 맷 애버리와 짝을 이뤄 최종합계 21언더파를 기록해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지난달 혼다 클래식에서 공동 7위를 기록했던 이경훈은 시즌 두 번째로 톱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